"베라히노 데려가려면 2500만파운드는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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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웨스트브롬위치가 사이도 베라히노 몸값으로 2500만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라히노는 올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그는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적극적이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솔다도와 에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부진에 빠져있으며, 리버풀도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 마리오 발로텔리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된 베라히노를 점찍었다. 그러나 웨스트브롬위치는 1월이적시장에서 베라히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2500만파운드를 제시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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