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수여한다.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2005년 출시한 글라스락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84개국에서 1시간에 7,200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150여 종의 더욱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으로 사랑받고 있다.
글라스락은 활용도가 높은 글라스락 클래식, 핸디형, 플러스형, 믹싱볼, 소용량 제품을 비롯해 세련된 디자인과 특화된 기능의 퓨어, 프리저, 마린볼, 베이크웨어, 실리콘 쿠킹볼 등의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천연 유리 소재의 블럭 캐니스터, 클릭, 스위트 캐니스터, 펠리칸 보틀, 스윙병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글라스락은 이번 세계일류상품을 비롯, 독일 엠비엔테와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 등 권위있는 해외 디자인 상도 수상하며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 권재용 팀장은 "글라스락은 해외에서 Made in Korea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 세계일류상품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친환경을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와 품질 강화,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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