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짐 스터게스가 내한할 당시 연인 배두나를 위해 이코노미석도 수락했다는 뒷얘기가 공개되었기 때문.
그동안 열애설을 함구했던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지난 5월 20일 국내외 언론 앞에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결별 소식 없이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인연을 맺게 된 영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SF 영화 '클라우스 아틀라스'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배두나는 해당 영화의 여주인공 손미 역으로 열연했고, 짐 스터게스는 손미와 사랑에 빠지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맡았다.
과거 짐 스터게스는 연인 배두나에 대해 "처음에는 배두나가 한국의 유명 배우라고만 들었다. 서로의 영화를 봤는데 어떻게 그런 다른 캐릭터를 표현해낼 수 있는지 놀랐다"고 극찬했다. 또 그는 "조용한 내면을 가지고 얼굴로 표현하는 데에 연기력과 기술적인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라고 평가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국경 뛰어넘은 사랑이다", "짐 스터게스와 열애 중인 배두나 멋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통해 만났구나", "배두나 짐 스터게스 서로 사랑하게 되는 역할 연기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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