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K팝스타4' 정승환이 감미로운 노래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랑에 빠지고 싶다'의 원곡 작곡가인 윤일상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일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에 빠지고 싶다' 예상 못한 올킬. 담백하면서 호소력을 놓치지 않은 정승환군 멋집니다. 잘 소화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김조한의 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앞서 본선 1라운드에서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정승환이 랭킹 오디션의 감성 보컬조 일원으로 본선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이후 정승환의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 모두 말을 잃고 그의 노래를 경청했다. 또한 정승환의 노래가 끝나고서도 심사위원들은 감동에 젖어 쉽게 심사평을 하지 못했다.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없기 때문에 가요계에 나와야 한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정승환에게 빠졌다. 대단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희열 또한 "내가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 '스케치북'에서 발라드 남자 가수 4대천왕을 뽑는다면 정승환을 마지막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밀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상에서도 정승환의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15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 최단시간 신기록을 수립하며 역대급 진기록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음원 역시 7일 오후 11시부터 9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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