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연승이다. 리그 3위까지 올라섰다. 맨유의 상승세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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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멀티골을 쏘아올린 간판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맨유는 최근 패배를 모른다. 지난달 9일 크리스털팰리스전 승리부터 23일 아스널, 30일 헐시티, 이달 3일 스토크시티를 꺾은 뒤 상위권의 사우스햄턴의 벽까지 넘으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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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8승4무3패(승점 28)를 기록, 웨스트햄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판 페르시는 슈팅 세 개 중 두 개를 골로 연결시키며 높은 골결정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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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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