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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 '이모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아가씨'는 반전을 거듭하며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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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태리가 출연하는 영화 '아가씨'의 여배우 모집 공고 내용이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아가씨' 공동 제작사 용필름과 모호필름이 발표한 여자 주인공 및 여자 조연 배우 오디션 공고 내용이 알려졌다. 해당 공고에서 눈에 띈 것은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 불가능한 분들은 지원하실 수 없습니다"라며 "노출 수위: 최고 수위, 노출에 대한 협의 불가능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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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모호필름'과 '올드보이' 임승용 프로듀서의 제작사 '용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2015년 1월 프리프로덕션부터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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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