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원작 '핑거스미스'
배우 김민희와 신인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의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들이 선보일 연기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은 '아가씨'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설의 동성애 스릴러'로 유명한 '핑거스미스'는 지난 2005년 영국 BBC에서 3부작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노출의 수위가 높진 않았지만 여자주인공의 베드신이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아가씨'역을 맡은 김민희와 '소매치기 소녀'역을 맡은 김태리의 노출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아가씨'는 여배우 오디션 공고를 통해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 노출 수위는 최고 수준이며 협의 불가능"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모호필름'과 '올드보이' 임승용 프로듀서의 제작사 '용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2015년 1월 프리프로덕션부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어떤 연기 호흡 선보일까",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동성애 연기 펼치나",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드라마 '핑거스미스' 연기호흡과는 어떻게 다를까",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캐스팅만으로 관심집중",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원작 '핑거스미스'에도 관심 쏠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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