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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아이디어 하나로 1,400만 명을 사로잡은 청년사업가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베스트 셀러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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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성세대들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고 하지만 요즘 세대들은 현재에 머물러 있기도 힘들다"며 "요즘은 스펙을 열심히 쌓아야 하고 동시에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것까지 찾으라고들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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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영하 작가는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감성 근육'을 키워 내면을 지키는 것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언급했다. 김영하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잘 느끼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나 자신을 지켜라. 어차피 남들도 망할 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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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하 성공에 대한 청춘들에게 돌직구 공감 백프로", "힐링캠프 김영하 청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힐링캠프 김영하 사회비판적 시각이 묻어나네", "힐링캠프 김영하 암흑기인 이 사회의 청춘들의 마음 이해하는 듯", "힐링캠프 김영하 청춘들에게 남긴 조언 기억 오래 남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