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조양호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사임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9일 '땅콩 회항' 사건으로 퇴진 의사를 밝힌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파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평의회(IOC) 출장길에서 귀국, 인천공항에서 임원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퇴진을 결정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 및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스럽다.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라며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전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에서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전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 방식을 문제 삼아 항공기를 되돌려 승무원들과 기내 안전을 총괄하는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이로인해 '월권 행사', '오히려 기내 안전 위협' 논란으로 국내외로 비판받고 있다.
국내의 비판 여론은 외신으로 번졌다. 영국 BBC,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CNN, 일본 산케이 신문, 스페인 라 반구아디아(La vanguardia), 프랑스 르 피가로(Le Figaro) 등 일간지에 대서특필됐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임 조양호 회장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임 조양호 회장, 일이 엄청 커졌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임 조양호 회장, 이게 바로 인터넷의 힘",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임 조양호 회장, 조양호 회장 해외에 있었구나",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임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과문 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