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컵밥 업체인 제이앤티(대표 문정미)가 10일 말레이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홍콩에 이어 동남아 외식시장의 최대 관문인 싱가포르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이앤티는 컵밥'더컵(THE CUP)'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제이앤티에 따르면 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서울 서초동 소재)에서 싱가포르 피자전문브랜드 캐네디언241(Canadian241)을 운영하는 기업가 Mrs.용(YONG YOKE MUI KELLLY)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문정미 제이앤티 대표는 "해외진출로 수립한 더컵의 완벽한 해외진출플랜을 싱가포르에 적용시켜 1년에 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싱가포르 내에서도 성공적인 브랜드로 안착시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컵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싱가포르 프랜차이즈박람회' 현장에서 양해각서(MOU) 체결 후 맺는 정식 계약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