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1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5.47%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9.54%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5.00%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50.88%로 우위를 차지했고, KB스타즈 우세 예상(24.64%) 과 5점차 이내 접전(24.5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두 팀의 30점대 점수 예상이 12.21%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60점대-우리은행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0.27%로 최다를 차지했다.
선두 우리은행은 개막 11연승을 달리며 신기록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이대로라면 3라운드까지 전승을 노려볼만하다. 반면 3위 KB스타즈는 지난 삼성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점차 패배를 당하며 승패를 번갈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득점 평균은 70.45점 실점평균은 58.27점이고, KB스타즈의 득점평균은 64점, 실점평균도 똑같이 64점으로 높은 편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79대61, 62대49로 우리은행이 모두 승리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0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1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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