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기 혐의 또 피소...과거 "여자친구, 내 상황 신경 안 써"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을 앞두고 피소를 당한 가운데 여자친구 관련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신정환은 지난 5월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예비 신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열애를 인정한 신정환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관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업가 A씨로부터 최근 "신정환이 10월 17일까지 1억 4000만 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 원만 갚고 연락도 없다"는 고소장을 최근 접수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정환은 A씨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난 7월 고소당한 바 있다.
이후 고소인은 돈을 돌려주겠다는 신정환의 약속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신정환이 채무 상황에 소홀하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고소인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 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며 간청해서 채무 상환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약속한 석 달이 지나고 5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전혀 갚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그해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신정환은 오는 20일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신정환보다 12살 연하로, 신정환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곁은 지키며 큰 힘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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