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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감독 유하, 제작 모베라 픽처스)은 내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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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에는 종대 역할을 맡은 이민호와 용기 역할을 맡은 김래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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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통해 김래원을 처음 만난 이민호는 "20살 때 처음 영화 촬영 현장 견학을 간 곳이 '어린 신부' 현장이었다. 먼 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던 선배였기 때문에 마음 속에 애틋함과 존경스러움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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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정말 형제같아 보이네",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으로 만났구나", "강남 1970 출연한 이민호 김래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이민호 김래원 주연 강남 1970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