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동반 출국 NO! LA서 함께 머무르는 것은 사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현재 미국 LA에 함께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 소속사 BH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이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영화 미팅과 관련해 출국하게 됐다. 연말 행사 스케줄이 많아 내년 초까지는 수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동반 출국은 아니다"며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이며,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1월에도 미국 LA에서 이병헌과 함께 체류한 이민정은 걸그룹 글램 다희, 모델 이지연 협박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9월 자신의 사적인 모습이 촬영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관련 다희와 이지연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예정이며,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공판에서 재판부는 사생활 등이 드러나는 사건의 성격을 고려, 이병헌에 대한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소식에 "이병헌 이민정, 잘 지내고 있군요", "이병헌 이민정,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이병헌 이민정, 두 사람은 끄떡없어서 너무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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