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남 1970' 배우 이민호가 김래원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이 내년 1월 21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친형제나 다름없는 두 남자, 종대와 용기로 열연한 이민호와 김래원의 형제애 그리고 거침 없는 청춘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고아 출신으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종대와 용기로 분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캐스팅이 확정되기 전부터 김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던 이민호는 "20살 때 처음으로 영화 촬영 현장 견학을 간 곳이 '어린 신부' 현장이었고, 먼 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던 선배였기 때문에 마음 속에 애틋함과 존경스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연기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좋다"라며 김래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래원은 선배 연기자로서 자상한 모습과 장난스러운 모습을 통해 이민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켰다.
더불어 찰떡 연기 호흡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로 어떤 의상을 입어도 핏이 살아 나란히 서있기만 해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많은 스탭들의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하 감독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혀놔도 둘 다 모델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멋을 죽여 촌스럽게 보이도록 작업해야 했다"면서 이민호와 김래원의 타고난 멋과 감추기 힘든 매력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면서도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한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민호 김래원 거친 남성미 풍겨진다", "이민호 김래원 1970년대 의상인데 너무 멋지네요", "이민호 김래원 두 미남배우의 훤칠한 비주얼 대박", "이민호 김래원 여심자극할 남성미 터질 듯", "이민호 김래원 재미있는 인연도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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