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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군은 10일 전북 익산시 신동 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 전국순회 토크콘서트'에서 고등학생 A군이 인화성 물질이 든 냄비를 꺼내 불을 붙인 뒤 연단 쪽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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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곧바로 진화됐지만 가장 앞자리에 앉아 있던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재봉 교수 등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관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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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 물질은 황과 질산칼륨, 설탕 등을 섞어 만든 속칭 '로켓 캔디(일종의 고체연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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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황선 전국순회 토크콘서트'는 1990년대 대학생 방북대표로 북한에 다녀온 황선과 201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40여 일 동안 북한 전역을 여행한 신은미가 북한과 통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신은미 토크콘서트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