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의 총각행세 논란에 대해 부인 장윤미씨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남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씨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며 "그 여성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남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SBS '한밤의 TV연예'는 2주간에 걸쳐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접근해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 3명의 여성을 차례로 인터뷰했다.
이들은 "TV를 잘 보지 않아 결혼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고 일부는 "결혼까지 생각해 잠자리까지 했다"고 털어놔 논란을 일으켰다.
에네스 카야의 부인은 '한밤의 TV연예'의 취재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결론을 내버렸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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