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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리더쉽, CCM 체계와 운영, 성과 관리 등 총 4개의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최고의 CCM 운영 업체로 성장하려는 임원진의 높은 의지가 평가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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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CCM 인증을 위한 시도는 지난 1월 그룹 차원의 비전 선포식부터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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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지난 8월에는 효율적인 CCM 구현을 위해 CCM 선포식을 갖고 전담 조직인 'CCM 운영위원회'를 구성, CSR 담당 상무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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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 전문 상담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각 점포별로 최소 1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마트는 신선식품 품질리콜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최저가격 신고보상제, 품질불량 보상제 등 다양한 고객 만족 제도에 이어 지난해부터 '품절제로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중인 상품이 모두 소진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 같은 상품을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해 주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반영한 것이다.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대표는 "유통업의 업태가 다양화되고 전문화될수록 선택권을 지닌 소비자의 주권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마트는 향후에도 고객의 소리를 점포운영, 상품운영의 기초로 삼아 소비자의 작은 움직임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