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들의 데뷔 전쟁인 '노머시'가 10일 첫 방송된 가운데 '리틀 비' 셔누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셔누는 1차 데뷔 미션에서 존 레전드의 '올 오브 미'로 보컬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기 전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쓰에이, 갓세븐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셔누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리틀 비'로 불리며 관심을 모아왔다.
춤이 특기라고 밝힌 셔누는 1차 미션에서는 보컬로서의 능력과 함께 노래 말미에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케이윌은 "노래 쪽에 매력이 있다. 보컬로서 희망이 있는거 같다"고 칭찬했고 휘성은 "처음부터 춤을 같이 췄으면 더 인상적인 무대였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같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효린은 "훨씬 성장해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노머시' 첫 방송에서는 '3분간 가장 잘하는 무대를 선보이라'는 1차 데뷔 미션이 제시됐다.
한편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머시'는 총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쉽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의 탄생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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