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유병재 작가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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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서는 엉뚱 남녀 강남과 혜리, 지상파 예능 첫 출연인 작가 유병재와 배우 최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옆에 앉은 최태준과 유병재가 몇 살로 보이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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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리는 "최태준 씨는 24살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살, 29살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병재의 얼굴을 본 혜리는 "서른...넷?"이라고 말해 굴욕을 안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최태준은 1991년 생으로 24살이며, 유병재는 1988년생으로 2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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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혜리 유병재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네", "혜리 유병재 얼굴보더니 서른도 훌쩍 넘어 보이는 듯", "혜리 유병재 은근 디스 재밌다", "혜리 별로 안 좋아 한다던 유병재 당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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