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2014년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m82, 65kg)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m86, 77kg)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자유선발 선수 중 유일하게 대학교 3학년생인 박용우(1m86, 80kg)는 볼키핑과 제공권이 좋은 선수로 앞으로 대형 미드필더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FC서울에 입단하게 된 세 선수 모두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민혁은 "K-리그 최고 명문구단 FC서울에 입단한 것이 너무나 기쁘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 빨리 팀에 녹아 들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원균은 "FC서울은 K-리그 최고의 수비진을 가지고 있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FC서울에 걸맞은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용우도 "어렸을 적부터 FC서울 팬이었다. 입단한 것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 FC서울에게 받았던 기쁨을 팬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FC서울은 2015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미드필더 유로몬(류츠케이자이대·23)을 지명하며 신인선수 보강을 모두 마쳤다. 이들은 동계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프로무대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