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각종 술자리가 잦아지는 12월 한 달간 상대방을 배려하고 술을 강요하지 않는 '민酒주의적 술자리 조성'을 위한 '정신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신줄' 캠페인은 '술자리에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홉시반 주립대학'을 통해 진행된다.
보해양조는 '정신줄' 캠페인을 위해 소주 잔에 각자가 원하는 양만큼 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고무줄로 표시할 수 있는 '정신줄 패키지'를 제작해 서울 강남, 역삼 등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서 직접 '정신줄 패키지'를 나눠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신줄' 캠페인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개념있는 아이디어다", "술잔의 안전벨트가 있네", "술먹고 정신줄 놓지 말자" 등 '정신줄'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양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인 만큼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정신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무줄을 활용한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줄'캠페인의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아홉시반 주립대학교(www.ahsvuniv.org) 홈페이지와 유튜브(정신줄 캠페인 보러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해양조의 '아홉시반 주(酒)립대학'은 '아홉시반' 소주와 연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의 모든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배운다'라는 취지와 '개념있는 음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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