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조재현과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이명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역할이고 새로워 도전할 만했다"며 "이명우 감독님 작품도 재밌게 봤고 박경수 작가님 개인적으로 팬이다.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돼서 하게 됐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특히 김래원은 "조재현 선배님과도 10년 만에 만났다. 그때는 제가 주조연이었는데 이번에 같이 맞서서 붙게 됐다"며 "한 번 도전해볼만한, 내가 감히 선배님께 도전해보고 싶어서 10년 만에 뵙게 된 것도 큰 의미가 된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0년 전과 변한 게 없으시다. 위트 있고 연기할 때는 에너지가 넘쳐 같이 호흡 맞추는 저도 에너지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너지를 낼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래원과 조재현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시청률 22% 넘어가면 팬티만 입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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