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회 보육정책 컨퍼런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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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에이원 이기환 부사장과 한국보육진흥원 이재인 원장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에이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한국보육진흥원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대상 아동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에이원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에이원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특히 육아용품 기업으로서 아이들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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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부가 2007년부터 시행하는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빈곤의 대물림 방지와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보육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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