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스파이더추'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주제로 삼았다. 이날 추사랑 가족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코스프레를 감행해 웃음을 안겼다. 추사랑은 '미니미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앙증맞은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블루-레드 바탕에 거미줄이 촘촘히 새겨져 있는 쫄쫄이 스파이더 수트를 보자 까르르 웃으며 흥분했다. 이어 수트 장착에 성공한 뒤에는 "피슝~피슝~"하는 자체 음향효과와 함께 집안 곳곳에 거미줄을 쏘며 완벽한 스파이맨으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검은 망토에 좀비 가면으로 드라큘라로 변신, 추사랑을 눈물짓게 했다. 야노시호는 몸에 피트되는 블랙 드레스와 뿔 머리띠로 말레피센트로 변신, 모델다운 섹시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추사랑은 마녀로 변신한 엄마를 무찌르기 위해 거미줄 공격에 나섰고, 야노시호는 팔을 앞뒤로 휘저으며 파닥파닥 날개짓으로 응수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방송은 14일 오후 4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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