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통 크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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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최근 KBS2 월화극 '힐러'에서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에도 주목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지난 9일 강추위에 고생하는 드라마 스태프와 제작진을 위해 자비로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영하의 추위에도 작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태프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고심 끝에 선물을 골랐다는 후문. 유지태는 모든 스태프를 일일이 찾아가 인사하며 준비한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그의 깜짝 선물을 받은 스태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유지태가 오랜만에 복귀하는 드라마인 만큼 편장 스태프를 위해 가장 적합한 선물을 고민하다 패딩 점퍼를 선택했다. 한 겨울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긴 세상과 맞짱 뜨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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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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