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쿠만 사우스햄턴 감독이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더린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내놓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스널이 슈네이더린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쿠만 감독은 제의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2013년 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지휘했을 때 슈네이더린을 지도했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도 슈네이더린 영입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쿠만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스네이더린은 환상적인 선수다. 여름에 힘든 시간을 극복한 뒤 지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스네이더린을 팔지 않을 것이다. 영입 제의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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