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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 라인업이 확정됐다.
'투명인간'은 무작위로 회사를 찾아가 일반 회사원과 멤버들이 게임을 진행, 상품 혹은 상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메인MC로 나서고 하하, 비투비 육성재, 모델 박성진, M.I.B 강남, 김범수가 출연한다. '투명인간'은 19일 첫 녹화를 시작하며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를 대신해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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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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