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힙합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30) 측이 마약 공급책 혐의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팬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공식입장을 마무리했다.
12월 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범키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접수는 지난 10월 23일 됐으며 첫 공판은 11월 11일 진행됐다. 당시 첫 공판에서는 공소장을 낭독하고 앞으로 이 사건을 어떻게 재판을 진행할지 등을 다뤘다.
범키는 검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며 11일 오후 3시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범키의 2차공판이 진행된다. 해당 사건은 형사재판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피고인인 범키는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범키는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하 범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우선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합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진짜 사실일까?",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밝혔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억울한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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