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2·호펜하임)가 풀타임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진수는 13일(한국시각) 독일 잔스하임의 비르졸 라인 네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프랑크푸르트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을 모두 소화했다.
4-2-3-1 전형의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김진수는 공수에 걸쳐 폭넓게 활약했다. 전반 35분 경고를 한 차례 받기는 했으나,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호펜하임은 이날 프랑크푸르트를 3대2로 꺾었다. 2-2 동점이던 후반 42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결승골에 힘입어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호펜하임은 승점 23이 되면서 7위로 도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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