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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더우드보다 신장이 10cm 정도 작고, 체중도 부족한 함서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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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라운드에서 칼더우드는 체격 차이를 적극 활용했고, 함서희는 왼손 펀치를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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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는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해 UFC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강자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눈도장을 찍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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