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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김아중은 극중 이혼한 전(前) 부부 사이지만 딸(김지영)의 생일날만큼은 특별히 챙기며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박정환, 신하경 역으로 등장한다. 함께 살지 못하는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는 박정환과, 변해버린 남편에 대한 애증을 갖고 있는 신하경은 1년에 단 하루 만나는 날에도 날선 대립을 이어갈 만큼 팽팽히 맞서지만 자식 앞에서만큼은 미소를 잃지 않는 어엿한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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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인생의 빛이 되어준 한 여자를 향한, 세상과 작별하는 한 남자의 뜨겁고도 절절한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박경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연말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오는 12월 15일 베일을 벗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