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동료 육상선수와 결혼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은 13일(한국시각) '이신바예바가 러시아의 창던지기 선수인 니키타 페티노프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신바예바의 고향인 볼고그라드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결혼에 앞서 출산소식을 알린 이신바예바는 출산후 6개월만에 딸의 아버지인 페티노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28차례나 겨신한 이신바예바가 지난해 가정에 집중하고 싶다며 휴식을 선언한 이신바예바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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