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77%가 원정팀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하나외환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1.01%였고,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이 34.23%로 집계됐다.
전반전 역시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49.34%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21.75%)과 하나외환 리드(28.93%)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하나외환 30점대-신한은행 30점대 기록 예상이 10.56%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이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6.02%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하나외환 신한은행의 맞대결을 상대로 발행되는 W매치 게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이 집계됐다"며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2승을 거두며, 평균 득점 67.0점과 평균 실점 50.5점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0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5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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