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2연승 도전
로드FC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공식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으로선 지난 데뷔전에 이어 또 한번의 한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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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은 그간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송가연은 빼어난 미모 덕분에 데뷔전 로드FC에서 라운드걸로 활약하기도 했다. 과거 그녀의 SNS를 통해 공개된 비키니 몸매를 보면, 레이싱모델 출신인 현재의 라운드걸들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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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강자다. 사토미는 지난 12일 입국하는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각오와 더불어 "한국의 아이돌 송가연에게 지지 않겠다"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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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라운드걸 박시현과 민제이 외에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도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한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도 이날 처음으로 격투기 해설자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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