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기타와 핫팬츠'에서 한승연 정윤혜와 함께 '팅커벨' 멤버로 활약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한가림이 이번에는 영화 '불량가족'에 캐스팅됐다.
한가림은 영화에서 현서 역으로 열연한다. 현서는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우체국 직원 연우(한수아)의 단짝 친구로 남자를 매일 바꿔가며 만나는 팜프파탈이다. 남자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연우에게 연애 멘토 역할을 해주는 쿨하면서도 보이시한 캐릭터다.
한가림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관계자는 "한가림은 데뷔 후 여러 작품을 통해 청순하고 통통튀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연기하던 배역과는 다른 보이시하고 시크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골 마을에 미용실이 생겨나며 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섹시코미디 '불량가족'은 신정균 감독이메가폰을 잡아 현재 문경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