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15일 FA(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한 배영수의 보상 선수로 한화 외야수 정현석(30)을 지명했다.
대전고-경희대 출신인 정현석은 2007년 한화 신고선수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1m82, 93㎏의 신체조건을 갖췄고, 우투우타 외야수다. 올해 연봉은 8000만원이었다.
올시즌 1군 53경기에 나와 2할2푼5리 3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323경기서 타율 2할6푼2리 11홈런 59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정현석은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복귀한 2013년에 121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할8푼7리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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