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의 인터밀란 복귀설이 제기됐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로베르토 만시니 신임 인터밀란 감독이 발로텔리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인터밀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그를 발굴한 인사가 만시니 감독이다. 만시니 감독은 맨시티 감독 시절 발로텔리를 영입한 바 있다. 만시니 감독은 맨시티 시절 막판 발로텔리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여전히 그의 재능을 아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로텔리는 리버풀에서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그에서 한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기행도 여전해서 SNS에 올린 인종차별적 글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도 발로텔리에 대한 신뢰를 잃은 듯 보인다.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적절한 제안을 받는다면 발로텔리를 팔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리버풀은 발로텔리 영입에 1600만파우드를 투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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