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와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2014 KBS 가요대축제의 MC를 맡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게 된 이휘재는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 지난 2009년 한 가요시상식에서 러브스토리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던 택연과 윤아의 찰떡호흡도 기대요소다.
KBS 관계자는 "대한민국 예능계와 가요계에서 큰 축을 형성하고 있는 세 사람의 콜라보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될 2014 KBS 가요대축제의 의미를 살려내기에 최적의 MC들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린다. 방청은 15일부터 2014 KBS 가요대축제 홈페이지(http://www.kbs.co.kr/2tv/enter/songfestival201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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