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화 이진아 '마음대로'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K팝스타4'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4회에는 키보드조 랭킹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신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였고, 완벽한 무대에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의 갈채가 쏟아졌다.
특히 이진아의 '마음대로'에 박진영은 "정말 숨고 싶다. 음악을 관두겠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지금까지 200~300곡을 썼는데 이진아 씨 곡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양현석은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1라운드 때보다 10배는 좋았던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후 이대화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K팝스타4'에서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인 이진아에게 쏟아진 심사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대화는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박진영의 심사평인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를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진아의 '마음대로'에 대해 "이진아의 '마음대로' 무대 훌륭했다", "이진아 '마음대로' 정말 잘 불렀는데", "음악평론가 이대화 씨가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에 대해 언급했네", "이대화 씨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 좀 와닿지는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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