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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키보드조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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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진아의 '마음대로'에 대해 박진영은 "정말 숨고 싶다. 음악을 관두겠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지금까지 200~300곡을 썼는데 이진아 씨 곡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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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대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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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며 박진영의 심사평을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