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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역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마지흐 아프캄 대변인은 16일 성명을 내고 "이슬람의 이름으로 이같은 천인공로할 범죄 행위를 벌인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규탄하며 그의 범행이 이슬람과 무관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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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회·조직의 지도자인 '셰이크'를 자칭하는 모니스는 시드니 남서부에 거주하는 소수파 이슬람주의자로 알려졌으며 전처 살해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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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현지시간) 모니스가 시드니 시내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 카페에 침입하면서 시작된 인질극은 중무장한 경찰이 16일 오전 2시10분께 인질극 현장을 급습하면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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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급습에 앞서 총 17명의 인질 가운데 이 카페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한국 교민 여대생 배모(20) 씨 등 5명이 탈출에 성공했다.
숨진 인질 2명이 범인의 총에 맞았는지 경찰과의 교전에 의해 숨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드니 인질극 종료 시드니 인질극 종료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