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의 미래가 입단식을 가졌다.
김종혁 김진규 이규성 이주용 이청웅 서홍민 등 6명의 부산 신인선수들은 16일 강서구에 위치한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입단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가장 먼저 입단을 확정지은 선수는 부산 유스팀 출신 이청웅과 김진규다. 이청웅은 2011년 우선 지명돼 부산의 선택을 받은 뒤 영남대를 거쳐 새시즌 프로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부산 유스 출신인 김진규는 개성고(부산 18세 이하 팀)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문을 두드렸다. 김진규는 이미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 중반부터 프로와 함께 훈련을 하며 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준비된 신인이다.
김종혁과 이규성은 자유계약으로 11월 부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각각 영남대와 홍익대 출신인 김종혁과 이규성은 아직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김종혁은 중앙 수비를, 이규성은 미드필더로 팀에 힘을 보탠다.
서홍민과 이주용은 이번달 9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막차를 탔다. 둘은 526명이 지원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16%의 확률을 뚫었다. 힘든 관문을 뚫고 올라온 선수들인 만큼 투지가 충만하다.
김원동 대표는 "프로 무대에 첫 도전하는 만큼 패기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23일까지 팀 적응 훈련을 진행한 뒤 1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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