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아 능숙한 영어실력을 뽐내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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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윤진이 출연해 배우 이범수의 아내로서, 국제회의 통역사로서의 삶을 소개했다.
이날 이윤진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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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특별히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윤진은 베컴을 상대로한 리허설에서의 긴장한 모습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이 능수능란한 진행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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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지난달 5일에 있었다.
데이비드 베컴은 하얏트 호텔에서 주류 브랜드 런칭행사에 글로벌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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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윤진은 베컴이 한국 홍보대사 이서진과 함께 '헤이그클럽'을 소개하는 자리의 진행과 통역을 맡아 함께했다.
베컴은 지난 2008년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후 6년 만에 방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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