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인기스타상을 받은 임시완은 '가장 많이 나를 때린 사람'을 꼽는 질문에 "답정너라고 하나. 답은 정해져있는데…"라며 "곽도원 선배님이 가장 많이 때리셨는데 나는 속 시원했다. 라면 국물로 맞았을 때도 다음날 라면 먹고 싶어서 라면 먹고 잤다. 오히려 나를 때린 선배님이 마음고생 많이 하셨다. 그래서 괜히 죄송한 생각도 든다. 오늘 뵈니까 반갑다"고 답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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