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의 '구-박 듀오'가 팀의 무승행진을 끊지 못했다.
Advertisement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의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철은 후반 교체투입됐다. 마인츠는 이날 무승부로 무승행진을 8경기(4무4패)로 늘렸다.
경기를 치열하게 전개됐다. 양 팀 모두 강력한 압박을 구사했다. 간간히 이어진 실수를 틈타 역습을 노렸지만 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마인츠의 중심을 잡았다. 넓은 활동 반경을 앞세워 수비에서는 많은 공헌을 했지만, 공격 전환 패스가 다소 부정확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앞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구자철은 후반 16분 알라귀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후반 30분 '주포' 오카자키 신지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