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훈중인 슈틸리케호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자선 구 경기를 연다.
Advertisement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21일 오전 11시30분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축구장에서 자체평가전 형식의 자선경기를 연다. 자선경기를 보러온 팬들이 자발적으로 낸 돈을 모아 제주 지역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낼 계획이다. 이번 자선경기는 슈틸리케 감독의 즉석 제안으로 마련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도민의 환대에 보답하고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에서 자선경기를 기획했고,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및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제주 축구팬들에게 자체 평가전을 공개할 경우, 선수들의 사기와 경기력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는 A, B팀으로 나누어 전후반 45분으로 진행된다.
자선경기를 앞두고 대한축구협회는 '슈퍼맨 리턴즈' 포스터를 패러디한 '슈틸리케 리턴즈'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자선경기 현장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양석후 제주시축구협회장 등도 함께해 좋은 뜻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