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공주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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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천우희(28)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또 이런 날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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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자기 일처럼 기뻐해준 저의 지인들과 글로써 격려해준 기자님들, 한공주를 함께하고 사랑해준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모두가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신거에요. 한분 한분 감사의 인사와 답장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한발 한발 묵묵히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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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우주연상 후보였던 천우희는 레드카펫 입장 당시 노미네이트 소감으로 "편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주시면 감사하게 받아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천우희는 이날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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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공주 천우희에 네티즌들은 "한공주 천우희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네", "한공주 천우희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축하해요", "한공주 천우희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멋지다", "한공주 천우희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소감 밝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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