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븐 커리의 맹활약으로 승리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주득점원 케빈 듀란트가 전반전 후반부에 발목을 다쳤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미프로농구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4대109로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2승3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승률 5할 달성에 실패했다. 12승14패.
골든스테이트는 포인트 가드 커리가 42분을 뛰면서 3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슈팅 가드 클레이 톰슨이 19득점, 포워드 드레이몬드 그린이 16득점을 보탰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간판 스타 듀란트가 오른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19분 출전에 그쳤다. 듀란트는 전반을 채 다 뛰지 않았지만 무려 30득점을 퍼부었다. 듀란트는 발목을 접질렀다. X레이 검사 결과,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경기에 투입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포인트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33득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지만 골든스테이트를 감
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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