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윤제균 감독의 호흡 척척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아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개봉 첫날인 17일 18만4972명을 동원하며 역대 휴먼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 '국제시장'이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김슬기 등 배우들의 웃음 만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아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1960년대 파독 간호사 복장으로 윤제균 감독과 함께 모니터링을 하며 밝은 미소를 보이는 '영자' 역 김윤진의 모습, 서로의 연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는 '덕수' 역 황정민, '달구' 역 오달수 콤비의 훈훈한 모습을 담아내 영화 속 이들의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많은 관객들이 큰 웃음을 터뜨린 파독 광부 선발 장면에서 쌀 가마니를 번쩍 들어올리는 오달수, 공원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며 '영자'가 던져주는 사과를 받아먹는 '덕수'의 익살스러운 표정, 극장 앞에서 오빠 '덕수'에서 끌려 나오는 장면을 촬영한 후 활짝 웃는 김슬기의 깜찍한 미소가 영화가 선사할 유쾌한 웃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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